국기원 임원과 기심회 임원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은 선관위에서 정한 원장선거 운동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입니다. 정한 선거운동 기간 전에 선거운동을 할 경우 당연히 기간과 관계없이 사전선거 운동에 해당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관위의 해석에 따르면 이동섭은 원장 직위를 이용해 미국 내 모 단체가 워싱톤DC에서 주관한 행사(2022. June 27 - July 4. Wahington DC area USA KUKKIWON Taekwondo expo)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위를 했습니다.
이동섭은 위 행사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화상으로 연결된 대담에서 “앞으로 국기원은 세계 5대양 6대주와 미국을 비롯한 많은 인재들을 국기원 임원으로 제가(이동섭) 위촉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기원 기술심의회 임원들을 각 대륙별로 미국을 비롯한 5대양 6대주의에 핵심 사범님들을 국기원의 임원으로 정식으로 임명을 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국기원의 홍보와 세계화하는 글로벌 조직으로 같이 함께 가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래 가지고 10월 이후에 제가 수백 명의 우리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국기원의 정식 임원으로 임명을 해서 다시 세계 무도태권도로 세계화하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보며는 선봉장으로서 선봉장 사령관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많은 그곳 행사장(워싱톤 DC 행사장)에 계시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범님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국기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활동 할 수 있도록 기획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라고 발언을 한 것은 엄연한 사전선거 운동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0월 이후에 제가(이동섭) 수백 명의 우리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국기원의 정식 임원으로 임명을 해서” 라고 발언한 것은 노골적으로 자신을 원장으로 찍어(지지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엄연한 사전선거운동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라도 기대감을 가졌을 것이고 당연히 원장선거에서 표를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태권도인들이라면 삼척동자도 다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영상에서 연설 도중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온 것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자신이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자 국기원 사무행정에 있어서 규정을 벗어난 상식 밖의 말도 안 되는 불법(?)적 무리한 행정을 수도 없이 펼치고는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며 안하무인격으로 국기원을 이끌어 태권도계(인) 원성을 듣고 있는 것이 국기원 현실이 아닙니까?
터무니없는 사전선거 운동이라고, 음해한다고, 괜한 트집(시비)을 한다고 하기 전에 사전선거운동이든 아니든 이동섭은 필자가 지적한 원장직위를 자신을 위한 사전선거운동에 이용하지 말라는 지적에 대해 비방 및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징계를 하고 경찰과 검찰에 고소를 한 행위에 대해서 사과(해명)해야 합니다.
원장 직위를 이용한 사전선거 운동을 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자신의 명확한 견해(입장)을 밝히기를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원장 직위를 이용해 자신에게 쓴 소리(지적)을 하는 것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동원해 셀프징계를 하고, 경찰, 검찰에 고소하고 하는 것은 원장으로서 자질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것입니다.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메지 말라는 속담에서와 같이 태권도인들로부터 지적(비판)을 받을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함에도 버젓이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지적(의심)을 받을 동영상을 유투브에 게시해 놓고 원장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행위를 하면서 원장 선거에 나선다는 것은 어불성설도 보통 어불성설이 아닙니다.
때문에 필자는 물론 많은 태권도인들은 일관되게 국기원 원장 자질과 능력이 안 된다고 지적하는 것이며 원장 선거에 나서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신창이가 된 3기 국기원을 개혁하겠다고 나선 최초의 민선경선원장인 최영렬이 상대후보의 오노균의 파렴치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권모술수에 뒤통수를 얻어맞아 시작도 못해보고 하차한 자리를 꿰찬 잔여임기 원장으로서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한계를 드러낸 이상 국기원 원장에 대한 미련은 접고 1년 6개월 짜리 원장으로 만족하길 바랍니다.
국기원을 개혁해 추락한 위상을 세워야 하는 이 중차대한 5기 원장 선거에 더는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솔 된 마음으로 충언합니다. 이동섭은 잔여 임기 원장으로 등극해 그동안 국기원 개혁과는 상반되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행위만을 한 것을 다시 지적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이 잘 알 것입니다.
입만 열면 자랑스럽게 주장해온 정통무도태권도인으로 그나마 기억되기 위해서는 태권도 정신이 결여된 행위를 이제 더는 하지 말고 국기원(태권도)이 개혁될 수 있도록 5기 원장선거에 나서지 말고 백의종군해 국기원이 태권도중앙도장이자 성지로서 위상을 회복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이 주장한 정통무도태권도인에 조금이라도 부합하는 것입니다
2022. 09. 20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riti.net - 태권도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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